송파구 마천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공공관리자인 송파구청의 주관으로 치러진 주민투표를 통해 송파구 마천1·3재정비촉진구역의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천1·3구역은 용적률 236~262%가 적용돼 2016년까지 지상 4~32층 아파트 68개동, 5천52가구가 들어섭니다.
한편 공공관리자가 주관하는 주민선거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한 구역은 모두 22곳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공공관리자인 송파구청의 주관으로 치러진 주민투표를 통해 송파구 마천1·3재정비촉진구역의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천1·3구역은 용적률 236~262%가 적용돼 2016년까지 지상 4~32층 아파트 68개동, 5천52가구가 들어섭니다.
한편 공공관리자가 주관하는 주민선거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한 구역은 모두 22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