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내수활성화를 위한 국내여행을 권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온 국민이 하루씩만 국내여행을 늘리면 지역경제에 2조원 정도가 더 흘러가고, 일자리 4만여 개가 생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올레길이나 둘레길, 강원 인제 냇강마을, 부산 자갈치 시장,경남 남해 해바리마을 등의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젊은이들에게는 자전거 전국 일주 도전을 권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은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온 국민이 하루씩만 국내여행을 늘리면 지역경제에 2조원 정도가 더 흘러가고, 일자리 4만여 개가 생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올레길이나 둘레길, 강원 인제 냇강마을, 부산 자갈치 시장,경남 남해 해바리마을 등의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젊은이들에게는 자전거 전국 일주 도전을 권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