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증권은 25일 POSCO[005490]의 실적은 3분기에 둔화했다가 4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100억원, 영업이익 1조1천400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10조7천800억원, 영업이익 1조5천40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은 내수 단가 인상, 판매량 증가, 국제철강가격 강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로 6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조100억원, 영업이익 1조1천400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10조7천800억원, 영업이익 1조5천400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은 내수 단가 인상, 판매량 증가, 국제철강가격 강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로 6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