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5억 3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4,9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 8,932명이 참석한 이번 모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것입니다.
이번 성금은 ‘장애우 수술 및 치료비 지원’(18.7%), ‘외국인 다문화 센터 건립 지원’(4.8%), ‘소외계층 아동 축구 활동 지원’(42.5%), ‘필리핀 교육 및 의료를 위한 센터 건립 지원’(6.6%), ‘2011년 자연재해 발생 시 구호성금’(27.3%)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5억 3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현대건설 직원 4,9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 8,932명이 참석한 이번 모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것입니다.
이번 성금은 ‘장애우 수술 및 치료비 지원’(18.7%), ‘외국인 다문화 센터 건립 지원’(4.8%), ‘소외계층 아동 축구 활동 지원’(42.5%), ‘필리핀 교육 및 의료를 위한 센터 건립 지원’(6.6%), ‘2011년 자연재해 발생 시 구호성금’(27.3%)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