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96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직접 짠 우유로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낙농체험과 물놀이,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3년부터 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4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직접 짠 우유로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먹는 낙농체험과 물놀이,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지난 2003년부터 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4번째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