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005440]의 최근 상승세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이 26일 밝혔다.
씨티그룹은 "2분기에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생산유통 사업모델을 잘 갖추고 있어 성장세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씨티그룹은 단체급식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B2B(기업 대 기업) 식자재 공급사업이예상보다 호황인 점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8% 증가했다고 전날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419억원으로 90.2% 늘었다.
씨티그룹은 "2분기에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생산유통 사업모델을 잘 갖추고 있어 성장세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씨티그룹은 단체급식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B2B(기업 대 기업) 식자재 공급사업이예상보다 호황인 점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8% 증가했다고 전날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419억원으로 90.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