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도시면적이 1년 전에 비해 72㎢, 여의도 면적의 25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2010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도시면적은 1만7천492㎢로, 2009년 말에 비해 72㎢ 늘었습니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천593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75만명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1인당 공원면적은 8.7㎡로 베이징(4.7㎡), 도쿄(6.0㎡) 보다는 높지만 뉴욕(18.7㎡), 파리(11.6㎡) 등 선진국에 비해서는 낮았습니다.
국토해양부의 2010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도시면적은 1만7천492㎢로, 2009년 말에 비해 72㎢ 늘었습니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천593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75만명 증가했습니다.
서울의 1인당 공원면적은 8.7㎡로 베이징(4.7㎡), 도쿄(6.0㎡) 보다는 높지만 뉴욕(18.7㎡), 파리(11.6㎡) 등 선진국에 비해서는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