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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품 게푸(GEFU)사의 야채다지기가 누적 판매수량 2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국내에 처음 원형칼날을 사용해 야채를 다지는 기구를 소개한 게푸社의 야채다지기는 칼날에 녹이 잘 슬지 않고 강도가 강해 주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를 맡고 있는 브니엘 산업 마케팅 총괄 신정훈 이사는 "철성분이 강화된 독일제 고급 스테인레스 칼날을 사용하고 있다"며 " 칼로 유명한 헹켈(HENCKEL)사에서도 같은 스테인레스를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모양과 형태는 누구나 쉽게 카피할 수 있지만 핵심은 외형이 아닌 칼날"이라며 "게푸 야채다지기는 10만번 이상 칼날을 사용해도 칼날이 마모되지 않는다. 이것이 특화된 기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독일 정품 게푸(GEFU) 야채다지기는 브니엘산업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홈쇼핑과 자체 쇼핑몰인 “엘쿠이젠(WWW.ELCUIZEN.COM)"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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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품 게푸(GEFU)사의 야채다지기가 누적 판매수량 2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국내에 처음 원형칼날을 사용해 야채를 다지는 기구를 소개한 게푸社의 야채다지기는 칼날에 녹이 잘 슬지 않고 강도가 강해 주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를 맡고 있는 브니엘 산업 마케팅 총괄 신정훈 이사는 "철성분이 강화된 독일제 고급 스테인레스 칼날을 사용하고 있다"며 " 칼로 유명한 헹켈(HENCKEL)사에서도 같은 스테인레스를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모양과 형태는 누구나 쉽게 카피할 수 있지만 핵심은 외형이 아닌 칼날"이라며 "게푸 야채다지기는 10만번 이상 칼날을 사용해도 칼날이 마모되지 않는다. 이것이 특화된 기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독일 정품 게푸(GEFU) 야채다지기는 브니엘산업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홈쇼핑과 자체 쇼핑몰인 “엘쿠이젠(WWW.ELCUIZEN.COM)"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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