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0.37% 오른 2158.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0.5%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점차 상승폭을 줄여가는 모습입니다.
개인이 116억원의 순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4억원, 기관이 10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모처럼 상승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주가 1% 이상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와 삼성생명 등 금융·보험주도 0.5% 내외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포스코는 원자재값 상승 우려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0.42%하락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가 상승에 힘입은 증권업이 1.72%의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또한 0.7% 오른 533.63을 기록중입니다. 특히 신제품을 출시한 코원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4일 연속 가격제한선까지 오르는 에스티오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1.05원 떨어진 1055.1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116억원의 순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4억원, 기관이 10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모처럼 상승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주가 1% 이상 상승하고 있고, 신한지주와 삼성생명 등 금융·보험주도 0.5% 내외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포스코는 원자재값 상승 우려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0.42%하락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가 상승에 힘입은 증권업이 1.72%의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또한 0.7% 오른 533.63을 기록중입니다. 특히 신제품을 출시한 코원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4일 연속 가격제한선까지 오르는 에스티오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1.05원 떨어진 1055.15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