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동작구 상도동에 안경점을 오픈한 김춘기 사장. 창업 초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3,4년 지난 후부터 안경점도 자리 잡기 시작했고, 어느 정도 단골도 확보된 상태. 근처에 유사, 동종 점포가 많지만 그래도 특유의 수완을 발휘해 고객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런 김춘기 사장에게도 고민은 있다. 신규 회원 가입이 쉽지 않다는 점과 대학교 앞인데도 대학생 회원 수가 너무 적다는 것. 숭실대 앞에서 안경점을 하고 있는 김춘기 사장, 그의 고민을 해결해 본다.
방송 :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밤 10시
<베토벤 안경원> 02-823-3344
그러나 그런 김춘기 사장에게도 고민은 있다. 신규 회원 가입이 쉽지 않다는 점과 대학교 앞인데도 대학생 회원 수가 너무 적다는 것. 숭실대 앞에서 안경점을 하고 있는 김춘기 사장, 그의 고민을 해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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