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25일부터 제주 신라호텔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1 제37회 KMA 하계 최고경영자세미나`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착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28일 강연했습니다.
이승한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벌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거상 임상옥)`과 사람을 통해 나라에 기여하고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병철 회장) 등 기여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회장은 "`착한 기업가 정신`이란 위험을 감수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변화를 기회로 만들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이뤄내고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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