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고로 2기 완전 정상화를 바탕으로 사상 최초 분기 매출 4조원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48.9% 증가한 4조52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4천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고로재 판매가 본격화 되고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제품별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48.9% 증가한 4조52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4천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고로재 판매가 본격화 되고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제품별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