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미국의 유명 언론인 루디 막사 씨를 한국관광 명예홍보 대사로 위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는 2년의 임기 동안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의 한국 유치 확대를 위해 판촉 활동을 벌이며 한국 관광 홍보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루디 막사는 워싱턴 포스트 지에서 13년간 기자 생활을 했으며, CNN과 폭스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 전역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2007년 프로덕션을 설립, CEO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세계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국가별 시리즈를 제작했다.
특히 올해 4월까지 총 248편이 방영된 한국편 관광 에피소드는 지난 5월 시네 골든 이글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는 2년의 임기 동안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의 한국 유치 확대를 위해 판촉 활동을 벌이며 한국 관광 홍보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루디 막사는 워싱턴 포스트 지에서 13년간 기자 생활을 했으며, CNN과 폭스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 전역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2007년 프로덕션을 설립, CEO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세계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국가별 시리즈를 제작했다.
특히 올해 4월까지 총 248편이 방영된 한국편 관광 에피소드는 지난 5월 시네 골든 이글 어워드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