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취업난 돌파

입력 2011-07-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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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활동은 물론 전망 또한 밝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하는 사람 늘어나







최근 한 취업 포털사이트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들에게 상반기 공채 시즌 ‘취업난 개선’에 관한 설문내용을 진행한 결과 87%에 달하는 이들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작년보다 더 나빠졌다’는 의견을 보여 취업난 개선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구직자는 물론 인사담당자까지도 취업난에 대해 불안한 의견을 내보이는 상황 속, 안정적이고 미래 유망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자격증은 능력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능력에 대해 차별성을 입증하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위한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이다. 특히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은 여성가족부 장관명의로 발급되는 대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취득할 수 있어 최근 새로운 취업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사회복지사는 늦은 나이부터도 시작할 수 있고, 정규 대학과정을 받지 않은 이들이라도 일정 학점만 이수하면 학위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법에 근거, 원격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거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면서 수강생들은 따로 시간을 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다.



이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 교육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교육원 선택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전문으로 양성하는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www.mh-sabok.com)는 중부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안전할 뿐 아니라 학점은행제와 시간제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학점은행제는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시간제 강의를 통해 배우려는 의지만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정학점을 이수해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시간제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학생은 물론 먼 거리 외출이 힘든 주부, 노인들의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및 보육교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각각 사회복지학 전공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학 전공선택 4과목,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되고, 평생교육사2급자격증취득방법은 전공필수 5과목,전공선택5과목 총10과목을 온라인강의로 이수하면된다



현재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는 수강생 접수에 한창이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및 학위과정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홈페이지(www.mh-sabok.com)를 방문하거나 문의(1688-5919)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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