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데스크톱PC와 모니터를 결합한 첫 일체형 PC `V300`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인텔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개발한 `V300 시리즈`는 FPR 방식의 풀HD와 광시야각을 구현하는 IPS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화면부 두께가 20mm~46mm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V300 시리즈`는 지난 6월 열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첫 공개된 제품으로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해외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타일과 고성능을 겸비한 일체형 PC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텔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개발한 `V300 시리즈`는 FPR 방식의 풀HD와 광시야각을 구현하는 IPS 방식의 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화면부 두께가 20mm~46mm에 불과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V300 시리즈`는 지난 6월 열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첫 공개된 제품으로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해외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타일과 고성능을 겸비한 일체형 PC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고객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