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필수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26일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3천5백만명 가운데 27일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2차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입자는 네이트나 싸이월드에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를 변경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비밀번호 변경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회원의 비밀번호 변경이 이뤄질 때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26일 네이트와 싸이월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3천5백만명 가운데 27일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2차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입자는 네이트나 싸이월드에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를 변경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비밀번호 변경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회원의 비밀번호 변경이 이뤄질 때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