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울 은평구 폭포동 힐스테이트(은평뉴타운 3지구 D공구)가 최근 `2011 서울특별시 환경상 조경생태 부문 최우수’수상으로 4년 연속 서울시 환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시 환경상은 서울 환경을 보전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1997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는 상으로,
현대건설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2008년 장안시영 2단지(장려상), 2009년 잠실 파크리오(우수상), 2010년 국립디지털도서관(최우수상)의 잇따른 수상으로 조경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환경상은 서울 환경을 보전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해 1997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는 상으로,
현대건설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2008년 장안시영 2단지(장려상), 2009년 잠실 파크리오(우수상), 2010년 국립디지털도서관(최우수상)의 잇따른 수상으로 조경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