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이사 김정묵)은 자사의 제품 포장, 이른바 패키지가 독일 디자인상인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1`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번에 수상한 패키지에 대해 도어록과 내비게이션 등 모든 제품군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해 포장하는 한편 재생이 가능하도록 친환경적인 특징을 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번에 수상한 패키지에 대해 도어록과 내비게이션 등 모든 제품군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해 포장하는 한편 재생이 가능하도록 친환경적인 특징을 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