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시장의 모메넘이 부재한 가운데 시장이 하락할 수준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문제에 있어 과거 하락장 당시 밸류에이션이 주요 판단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현시점에서 적용한 밸류에이션 지표는 PER보다 PBR이 더 신뢰성이 높다며 과거 리먼 사태 당시 PBR 등을 분석한 결과 이번 하락 저점음 1750~1650내외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이와함께 PBR 1배인 1650선 안팎이 주요지지대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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