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버냉키 발언 국내 시장 충격 없을 듯"

입력 2011-08-28 14: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미국 경기 부양을 위한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내놓지 않았으나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이번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충분히 예상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24시간 체제로 비상금융상황대책반을 가동하면서 외환, 채권, 증시 등의 영향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 시 안정 조처를 할 준비를 취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