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IDC는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126만대로 지난해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용은 지난 분기에 공급된 2011년 신제품의 소비자 판매에 주력했으며,기업용은은 클라이언트 가상화 등 솔루션이 부가된 형태의 PC 판매가 많이 이뤄졌다고 한국IDC는 전했습니다.
한국IDC는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126만대로 지난해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용은 지난 분기에 공급된 2011년 신제품의 소비자 판매에 주력했으며,기업용은은 클라이언트 가상화 등 솔루션이 부가된 형태의 PC 판매가 많이 이뤄졌다고 한국IDC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