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지방 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정보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10만개사에 동영상 교육 콘텐츠인 `세리프로`(SERIPRO, www.seripro.org)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세리프로는 기업체 간부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연회비가 1명 기준으로 4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총 400억원 규모의 지원"이라고 삼성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세리프로는 이달 19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및 지역본부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5만개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년간 서비스되고, 내년 9월 같은 방식으로 다시 5만개사를 뽑아 1년간 무상 보급됩니다.
"세리프로는 기업체 간부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연회비가 1명 기준으로 4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총 400억원 규모의 지원"이라고 삼성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세리프로는 이달 19일부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 및 지역본부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5만개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년간 서비스되고, 내년 9월 같은 방식으로 다시 5만개사를 뽑아 1년간 무상 보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