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유)와 환경재단이 갯벌 특별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를 배우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4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10월 7일까지 모집합니다.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으로 운영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험, 환경 교육과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 강원도 청초호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오는 10월 22일 경상남도 봉암갯벌과 마산만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봉암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해 해양 생태계에 관해 심도 있게 학습한 후, 마산만 유역의 경제변화와 지역 역사에 대한 선상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배로 이동 중에 직접 해수를 채수하여 적조를 측정하는 등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 입니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환경재단 이메일(jsh@greenfund.org)또는 팩스(02-725-4840)로 신청하면 됩니다. 전국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교육 자료집과 단체복,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으로 운영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습지 탐험, 환경 교육과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한강 강서습지생태공원, 강원도 청초호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오는 10월 22일 경상남도 봉암갯벌과 마산만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봉암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해 해양 생태계에 관해 심도 있게 학습한 후, 마산만 유역의 경제변화와 지역 역사에 대한 선상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배로 이동 중에 직접 해수를 채수하여 적조를 측정하는 등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 입니다.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환경재단 이메일(jsh@greenfund.org)또는 팩스(02-725-4840)로 신청하면 됩니다. 전국 초등학생 5, 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교육 자료집과 단체복, 기념품,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