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강남권과 일부 주변 지역은 상가보다 아파트 임대를 통산 수익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가운데 광진과 서초, 송파, 용산, 강남구 등 5개구만 상가 임대수익률이 아파트 임대수익률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광진구는 상가 임대수익률이 2.2%,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3.1%로 아파트가 0.9% 포인트 높았습니다.
서초구는 0.5% 포인트, 송파구가 0.2% 포인트, 용산구가 0.1% 포인트 차이로 그 뒤를 이었고 강남구는 상가와 아파트 임대수익률이 동일했습니다.
부동산114는 "대형 상권이 몰려 있는 광진, 서초, 송파 등은 상가 임대료가 높은 편이지만 매매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가운데 광진과 서초, 송파, 용산, 강남구 등 5개구만 상가 임대수익률이 아파트 임대수익률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광진구는 상가 임대수익률이 2.2%, 아파트 임대수익률은 3.1%로 아파트가 0.9% 포인트 높았습니다.
서초구는 0.5% 포인트, 송파구가 0.2% 포인트, 용산구가 0.1% 포인트 차이로 그 뒤를 이었고 강남구는 상가와 아파트 임대수익률이 동일했습니다.
부동산114는 "대형 상권이 몰려 있는 광진, 서초, 송파 등은 상가 임대료가 높은 편이지만 매매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