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엔지니어링이 포스코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바꿉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오늘(5일)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포스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패밀리 관계자 및 포스코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변경선포식 및 35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사명변경을 통해 포스코 패밀리 내에서 `Engineering Leader & Provider`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는 2020년까지 수주 15조원을 달성함으로써 ‘Global Top 50 EPCM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PCM 기업은 단순 설계, 시공 등의 수주 형태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사업분야인 설계(Engineering)와 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운영(Management) 등을 총괄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조용경 부회장은 "업(業)의 진화, 장(場)의 확대, 동(動)의 혁신, 인(人)의 성장을 통해 포스코엔지니어링을 세계적인 EPCM기업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2020 포스코 플랜의 성취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오늘(5일)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포스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패밀리 관계자 및 포스코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변경선포식 및 35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사명변경을 통해 포스코 패밀리 내에서 `Engineering Leader & Provider`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오는 2020년까지 수주 15조원을 달성함으로써 ‘Global Top 50 EPCM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PCM 기업은 단순 설계, 시공 등의 수주 형태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사업분야인 설계(Engineering)와 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운영(Management) 등을 총괄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조용경 부회장은 "업(業)의 진화, 장(場)의 확대, 동(動)의 혁신, 인(人)의 성장을 통해 포스코엔지니어링을 세계적인 EPCM기업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2020 포스코 플랜의 성취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