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대표 정영훈)가 가을을 맞아 등판에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살린 ‘트로이’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을 강화한 ‘아티카’ 등 트레킹용 배낭 2종을 출시했습니다.
‘트로이’ 배낭은 땀이 많이 나는 등 부위에 충격 흡수 성능과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 매쉬(AIR-MESH) 소재를 사용하고 중앙에 통로를 만들어 벤틸레이션 기능을 강화, 산행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아티카’ 배낭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웨이브 에바(EVA: 스펀지 압축 가공수지)를 4개의 등판 패드로 나눠 어깨에만 집중되던 배낭의 무게를 어깨, 허리, 등 부위로 고르게 분산시켜 올바른 보행자세와 신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트로이’ 배낭은 땀이 많이 나는 등 부위에 충격 흡수 성능과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 매쉬(AIR-MESH) 소재를 사용하고 중앙에 통로를 만들어 벤틸레이션 기능을 강화, 산행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줍니다.
‘아티카’ 배낭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웨이브 에바(EVA: 스펀지 압축 가공수지)를 4개의 등판 패드로 나눠 어깨에만 집중되던 배낭의 무게를 어깨, 허리, 등 부위로 고르게 분산시켜 올바른 보행자세와 신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