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 뮤지컬 `우리는 친구다`를 선보입니다.
`우리는 친구다`는 국민가요`아침이슬`의 작곡자인 김민기대표가 기획해 18일부터 5일간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무료공연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서울과 각지에서 공연된 이번 뮤지컬은 재미와 유익함을 골고루 갖춰 2008년 `어머니공연평가단`에게 `올해의 좋은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다`는 국민가요`아침이슬`의 작곡자인 김민기대표가 기획해 18일부터 5일간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무료공연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서울과 각지에서 공연된 이번 뮤지컬은 재미와 유익함을 골고루 갖춰 2008년 `어머니공연평가단`에게 `올해의 좋은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