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과 합동으로 건설산업의 공생발전과 건설문화 이미지 제고에 나섭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8일) 정부와 발주자, 도급 건설사, 민간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는 정부와 민간 건설사의 발주관계 개선부터 건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방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룰 계획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8일) 정부와 발주자, 도급 건설사, 민간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는 정부와 민간 건설사의 발주관계 개선부터 건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방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룰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