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 "이제 LED TV다"

입력 2011-10-27 1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초저가 LED TV를 내놓으며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홈플러스는 지난 22일부터 우성엔터프라이즈의 42인치 LED TV를 86만9천원에 판매한 데 이어 오늘(27일) 우성엔터프라이즈의 32인치 LED TV를 56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이마트도 오늘(27일)부터 TG삼보와 기획 생산한 32인치 풀HD LED TV `드림 뷰`를 4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 6월부터 모뉴엘과 손잡고 같은 가격에 32인치형 LCD TV `통큰TV`를 출시했습니다.

각 회사 측은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출시한 해당 제품들이 국내 대기업 동종 제품보다 30~40% 이상 저렴하고 품질도 훌륭하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