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 운영 투자사에 매각

입력 2011-11-03 10: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나우콤이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투자사 `쎄인트인터네셔널`에 매각됩니다.

나우콤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금양통신 등 4인의 주식 178만2천여주(주당 21.8%)를 쎄인트인터네서널에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양수도 가격은 주당 9천500원으로, 현 시세와 비교해 약 30%경영권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입니다.

쎄인트인터네셔널의 나우콤 인수대금은 170여억원이며, 아프리카TV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모바일`로 확장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