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명동서 '모바일 지갑'시대 열린다

입력 2011-11-10 18: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방송통신위원회 `명동 NFC 존` 시범사업에 돌입하고 시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를 명동에 설치해 모바일 결제와 응용 서비스들을 시험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명동 200여개의 매장에서 NFC 탑재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카드를 이용해 주문과 결제, 쿠폰 발급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