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앞으로 4대강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비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사업성과에 대한 지역주민의 증언과 언론 보도, 국제사회의 긍정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여전히 무책임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심 본부장은 특히 김용옥 교수가 지난달 인터넷 방송에서 4대강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김 교수를 만나 4대강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현장도 같이 가보고 싶다"며 "이 같은 뜻을 김교수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사업성과에 대한 지역주민의 증언과 언론 보도, 국제사회의 긍정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여전히 무책임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심 본부장은 특히 김용옥 교수가 지난달 인터넷 방송에서 4대강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김 교수를 만나 4대강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현장도 같이 가보고 싶다"며 "이 같은 뜻을 김교수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