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오른 110.70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8달러 내려간 111.8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60달러 오른 133.27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4달러 상승한 131.47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오른 110.70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78달러 내려간 111.8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60달러 오른 133.27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4달러 상승한 131.47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