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이하늘·김창렬 고소 취하 않겠다"

입력 2011-11-22 13: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DJ DOC의 전 멤버였던 박정환씨가 이하늘씨와 김창렬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인기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김창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정환씨는 22일 오전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면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한 뒤 경찰에 출두했다.

박씨는 지난 15일 이하늘·김창렬씨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박씨가 `박치`였기 때문에 그룹에서 멤버를 교체했다"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에 대해 이하늘·김창렬 측은 박씨에게 사과했으나 박씨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