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오늘(1일)부터 배우 원빈을 모델로 한 크리스마스 시즌 TV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원빈이 연인에게 하늘을 나는 회전 목마를 선물하고 다시 그 목마가 케이크에 담기게 되는 판타지를 CF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J푸드빌은 또 크리스마스 광고 온에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달콤기적 캠페인`을 실시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원빈이 연인에게 하늘을 나는 회전 목마를 선물하고 다시 그 목마가 케이크에 담기게 되는 판타지를 CF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J푸드빌은 또 크리스마스 광고 온에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달콤기적 캠페인`을 실시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