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달 보다 위축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1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1만5천273대로 전달인 10월보다 4.7%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천734대가 팔려 10월의 천345대보다 28.9% 증가했습니다.
하이브리드차 중에서도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판매를 주도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 1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1만5천273대로 전달인 10월보다 4.7%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천734대가 팔려 10월의 천345대보다 28.9% 증가했습니다.
하이브리드차 중에서도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판매를 주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