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내일(6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1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 기능인력 양성에 기여한 훈련교사, 퇴직공제 발전 및 건설기능인 복지에 공헌한 단체 등 총 34명에게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공자 정부포상에 훈장과 산업포장이 처음으로 수여되는데 건설기능인이 훈장을 받은 사례는 처음"이라며 "건설기능인에 대한 직업 이미지 개선과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 기능인력 양성에 기여한 훈련교사, 퇴직공제 발전 및 건설기능인 복지에 공헌한 단체 등 총 34명에게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유공자 정부포상에 훈장과 산업포장이 처음으로 수여되는데 건설기능인이 훈장을 받은 사례는 처음"이라며 "건설기능인에 대한 직업 이미지 개선과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