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빠담빠담’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지만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구세주였던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은 1.51를 기록하며 전날 1.601보다 0.091포인트 하락했다.
시청률이 떨어지긴 했지만 ‘빠담빠담’은 전날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 역시 종편 4사(TV조선, JTBC, 채널A, MBN)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종편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를 넘긴 프로그램은 ‘빠담빠담’과 JTBC ‘인수대비’ 재방송 뿐이었다. ‘인수대비’는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451를 기록하며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는 종편의 기를 살렸다.
한편 6일 방송된 ‘빠담빠담’ 2회에서는 주인공 강칠(정우성)의 상처와 함께 그가 세상과 맞서는 방법이 그려졌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구세주였던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은 1.51를 기록하며 전날 1.601보다 0.091포인트 하락했다.
시청률이 떨어지긴 했지만 ‘빠담빠담’은 전날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날 역시 종편 4사(TV조선, JTBC, 채널A, MBN)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종편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를 넘긴 프로그램은 ‘빠담빠담’과 JTBC ‘인수대비’ 재방송 뿐이었다. ‘인수대비’는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451를 기록하며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는 종편의 기를 살렸다.
한편 6일 방송된 ‘빠담빠담’ 2회에서는 주인공 강칠(정우성)의 상처와 함께 그가 세상과 맞서는 방법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