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일반분양 1순위, 최고 46대 1

입력 2011-12-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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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아파트 본청약 일반분양 1순위가 최고 4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3~14일 일반분양 742가구에 대한 1순위 접수 결과 총 5천225명이 신청해 평균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A1-11블록 54㎡는 14가구 모집에 654명이 접수해 46.7대 1로 마감됐습니다.

이번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됨에 따라 일반 1순위 전체와 2, 3순위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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