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서종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78개 준정부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준정부기관 평균점수(8.75점)보다 0.44점이 높은 9.19점을 받은 HF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종대 HF공사 사장은 "경영진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으며 윤리경영 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전사적 반부패 제도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체험을 통한 윤리학습, 임직원 행동강령 평가 등을 실시해 윤리경영 체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준정부기관 평균점수(8.75점)보다 0.44점이 높은 9.19점을 받은 HF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종대 HF공사 사장은 "경영진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으며 윤리경영 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전사적 반부패 제도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체험을 통한 윤리학습, 임직원 행동강령 평가 등을 실시해 윤리경영 체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