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1일부터 국내 가전사 모뉴엘과 손잡고 32인치 LED TV를 4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6월말에도 32인치 `통큰 LCD TV`를 49만9천원에 첫 선을 보인 후 반년동안 1만대를 판매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통큰 LED TV`는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한 풀HD 해상도 패널을 채택했으며 화면 잔상을 줄여주는 120Hz 구동기술을 갖췄습니다.
한편 경쟁사인 이마트가 지난 10월말 선보였던 LED TV는 대만 TPV사의 패널을 사용했고 화면주사율은 60Hz로 가격은 통큰 LED TV와 동일한 49만9천원입니다.
회사 측은 우선 2천개 물량을 준비해 판매하고 추이를 살펴 한 달 후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6월말에도 32인치 `통큰 LCD TV`를 49만9천원에 첫 선을 보인 후 반년동안 1만대를 판매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통큰 LED TV`는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한 풀HD 해상도 패널을 채택했으며 화면 잔상을 줄여주는 120Hz 구동기술을 갖췄습니다.
한편 경쟁사인 이마트가 지난 10월말 선보였던 LED TV는 대만 TPV사의 패널을 사용했고 화면주사율은 60Hz로 가격은 통큰 LED TV와 동일한 49만9천원입니다.
회사 측은 우선 2천개 물량을 준비해 판매하고 추이를 살펴 한 달 후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