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KOSPI 지수 맞추기 페스티벌 상금 500만원 정답자 나와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이 진행하는 ‘KOSPI 지수 맞추기 페스티벌’ 시행 8주차 이벤트에서는 KOSPI 지수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맞춘 ‘족집게’ 정답자가 두 명이나 나와 응모시간 순으로 정답자를 가려야만 했다고 발표했다.
16일 종가지수인 1839.96p를 정확히 맞춘 두 명의 정답자 중 12분 차이로 먼저 응모한 정답자가 상금 500만원의 행운을 잡았으며, 응모시간이 늦은 정답자는 아쉽지만 다른 최근접 당첨자 4명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이날의 최근접 당첨자 4명의 오차는 불과 0.02p였으며, 0.1p 오차 내 응모자가 50명이 넘어 다른 응모주간 보다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앞으로 총 2번의 응모기회가 남아 있으며, 해당 응모주간에 IBK투자증권을 통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한번 이상 거래한 투자자는 누구나 HTS, 홈페이지, 핫라인센터 등을 통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9주차 이벤트는 오는 23일 오후 2시 45분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당일 오후 5시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www.ib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이 진행하는 ‘KOSPI 지수 맞추기 페스티벌’ 시행 8주차 이벤트에서는 KOSPI 지수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맞춘 ‘족집게’ 정답자가 두 명이나 나와 응모시간 순으로 정답자를 가려야만 했다고 발표했다.
16일 종가지수인 1839.96p를 정확히 맞춘 두 명의 정답자 중 12분 차이로 먼저 응모한 정답자가 상금 500만원의 행운을 잡았으며, 응모시간이 늦은 정답자는 아쉽지만 다른 최근접 당첨자 4명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이날의 최근접 당첨자 4명의 오차는 불과 0.02p였으며, 0.1p 오차 내 응모자가 50명이 넘어 다른 응모주간 보다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앞으로 총 2번의 응모기회가 남아 있으며, 해당 응모주간에 IBK투자증권을 통해 주식 또는 선물옵션을 한번 이상 거래한 투자자는 누구나 HTS, 홈페이지, 핫라인센터 등을 통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9주차 이벤트는 오는 23일 오후 2시 45분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당일 오후 5시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www.ib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