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숭의2동에 위치하고 있는 선지국 전문점 `부영선지국`은 김순자 사장이 1982년에 오픈한 점포이다.
생계용 창업으로 천안에서 `부영식당`을 운영 중이던 이모에게서 장사 노하우를 배워 선짓국 집을 열게 됐으며,
좋지 않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맛이 좋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이다.
그러나 선짓국이라는 메뉴가 젊은이들이 선호메뉴가 아니다보니,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어필하기 위해
직접 새로운 메뉴 개발에 나섰는데...
등갈비 시래기찜, 선지튀김 등은 선지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골고루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됐다.
현재 자녀들에게 `부영선지국` 직영점을 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기존에 장사가 잘 되는 모습을 보고 측근에게 직영점을 내주었다가 개설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 걱정이 앞선다.
직영점을 낼 때 주의점은 무엇이고, 선짓국 창업에 적합한 입지는 어디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밤 10시
생계용 창업으로 천안에서 `부영식당`을 운영 중이던 이모에게서 장사 노하우를 배워 선짓국 집을 열게 됐으며,
좋지 않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맛이 좋아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장사는 꽤 잘 되는 편이다.
그러나 선짓국이라는 메뉴가 젊은이들이 선호메뉴가 아니다보니,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어필하기 위해
직접 새로운 메뉴 개발에 나섰는데...
등갈비 시래기찜, 선지튀김 등은 선지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골고루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됐다.
현재 자녀들에게 `부영선지국` 직영점을 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기존에 장사가 잘 되는 모습을 보고 측근에게 직영점을 내주었다가 개설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 걱정이 앞선다.
직영점을 낼 때 주의점은 무엇이고, 선짓국 창업에 적합한 입지는 어디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