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사부 최승욱의 오전장 스몰캡 Focus 종목] 정부, 전기차 산업육성 본격화...’코디에스’에 주목하라!!
2012년 정부의 전기차 육성정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내년 관공서에 우선 납품되는 2500대의 레이EV 등의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2600개의 충전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의 전기차 충전 시설 규모는 500대로 2600개의 충전소가 확충된다면 3100개로 확대된다.
코디에스는 2008년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아 2차 전지 충전기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 전기차 충전기 200대 중 130대를 공급할 만큼 관련 업계에서는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지난 8월 삼성전자는 협력사 중 28곳을 선정, 코디에스 등 기업들을 지목하며 2015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발효했다. 또한,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을 약속한 바 있다.
정부정책 기대감과 삼성의 핵심 협력사라는 점에서 코디에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한다. 최근에는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인 교통안정공단과 전기버스용 충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정부지원 기대감이 부각되는 종목이다.
2012년에는 LCD, LED매출 비중을 줄이고 전기충전기 관련 매출 비중을 10~20%까지 늘린다고 하니 내년 코디에스의 성장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
2012년 정부의 전기차 육성정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내년 관공서에 우선 납품되는 2500대의 레이EV 등의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2600개의 충전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의 전기차 충전 시설 규모는 500대로 2600개의 충전소가 확충된다면 3100개로 확대된다.
코디에스는 2008년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아 2차 전지 충전기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 전기차 충전기 200대 중 130대를 공급할 만큼 관련 업계에서는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지난 8월 삼성전자는 협력사 중 28곳을 선정, 코디에스 등 기업들을 지목하며 2015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발효했다. 또한,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을 약속한 바 있다.
정부정책 기대감과 삼성의 핵심 협력사라는 점에서 코디에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한다. 최근에는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인 교통안정공단과 전기버스용 충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정부지원 기대감이 부각되는 종목이다.
2012년에는 LCD, LED매출 비중을 줄이고 전기충전기 관련 매출 비중을 10~20%까지 늘린다고 하니 내년 코디에스의 성장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