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회장 이어룡)이 일본 오카상증권(대표 다나카 켄이치)과 브로커리지 부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신증권은 오카상증권과 일본 기관투자가 대상 공동 기업설명회(NDR)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오카상증권의 한국주식 위탁매매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IB를 비롯한 국제 비즈니스 협력과 인적자원 교류, 금융상품 공동개발 등 증권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일본과 한국의 금융시장은 물론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대신 동경사무소를 중심으로 오카상증권과 상시적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신증권은 오카상증권과 일본 기관투자가 대상 공동 기업설명회(NDR)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오카상증권의 한국주식 위탁매매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IB를 비롯한 국제 비즈니스 협력과 인적자원 교류, 금융상품 공동개발 등 증권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일본과 한국의 금융시장은 물론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대신 동경사무소를 중심으로 오카상증권과 상시적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