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13년 1월 1일자로 그룹윤리경영실장 정성복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고, 검사출신 남상봉 변호사를 법무센터장 전무로 새로 영입했습니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정성복 그룹윤리경영실장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KT의 윤리경영을 총괄해 왔습니다.
이번에 KT 법무센터장으로 새로 영입된 남상봉 전무는 약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법무법인 명문에서 변호사로 근무해왔습니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정성복 그룹윤리경영실장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KT의 윤리경영을 총괄해 왔습니다.
이번에 KT 법무센터장으로 새로 영입된 남상봉 전무는 약 20여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법무법인 명문에서 변호사로 근무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