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5인치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LG전자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전국 백화점 23곳을 비롯해 베스트샵 8곳, 그리고 삼성동 코엑스(COEX) 내 LG 시네마3D 스마트TV 체험매장 등 전국 32곳에 LG 올레드TV를 전시해, 고객들이 최상의 화질을 직접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입신청은 백화점, 베스트샵, 하이마트 등 전국 1,400여개 LG전자 판매점에서 가능하며, 배송은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판매가는 1,100만원이며,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세계최초 OLED TV 출시 기념으로 1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카드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LG 올레드TV와 지난해 8월 출시한 84인치 형 울트라HD TV를 앞세워 ‘고화질 TV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국내에 이어 오는 1분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요시장에 올레드TV를 잇달아 출시해, 차세대 초고화질 T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전국 백화점 23곳을 비롯해 베스트샵 8곳, 그리고 삼성동 코엑스(COEX) 내 LG 시네마3D 스마트TV 체험매장 등 전국 32곳에 LG 올레드TV를 전시해, 고객들이 최상의 화질을 직접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입신청은 백화점, 베스트샵, 하이마트 등 전국 1,400여개 LG전자 판매점에서 가능하며, 배송은 2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판매가는 1,100만원이며,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세계최초 OLED TV 출시 기념으로 1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카드를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LG 올레드TV와 지난해 8월 출시한 84인치 형 울트라HD TV를 앞세워 ‘고화질 TV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국내에 이어 오는 1분기 중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주요시장에 올레드TV를 잇달아 출시해, 차세대 초고화질 TV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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