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일 올해 PC용 D램 반도체 평균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012년 3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의 여파로 4분기에도 평균가격 하락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PC용 D램 가격 하락의 여파가 4분기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4분기에 바닥을 친 D램 가격이 1월부터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과 평균 가격은 각각 15%, 7% 이상 오를 수 있다"며 "D램 제조사들의 1분기 실적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웅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012년 3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 하락의 여파로 4분기에도 평균가격 하락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PC용 D램 가격 하락의 여파가 4분기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4분기에 바닥을 친 D램 가격이 1월부터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과 평균 가격은 각각 15%, 7% 이상 오를 수 있다"며 "D램 제조사들의 1분기 실적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