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업계 최초로 중국 사천성성도복덕락찬음관리유한공사와 뚜레쥬르 브랜드 수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뚜레쥬르는 중국 사천성지역 내 뚜레쥬르 운영 권한을 복덕락유한공사에 제공하면서 매장 출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됐습니다.
복덕락유한공사는 1950년 설립돼 운송, 외식, 관광, 부동산 분야 계열사와 자회사 등 60여개를 운영중인 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의 자회사입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양웨이민 동사장은 "북경에서 뚜레쥬르 매장을 보고 성공을 확신했다"며 "중국 사천성지역에서 향후 5년 내 1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고 뚜레쥬르를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미 확장 자제를 선언한 만큼 2013년부터는 해외사업에 더욱 집중해 국내 토종 브랜드를 글로벌 No.1 브랜드로 멋지게 키우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는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직접 오픈했습니다.
해당 매장은 상해 민항구 훙첸루 지역의 핵심상권인 훙징탠띠 쇼핑몰 1층에 자리잡았으며 198㎡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현재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 2005년 중국에 이어 2007년 베트남, 2011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7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CJ푸드빌은 업계 최초로 중국 사천성성도복덕락찬음관리유한공사와 뚜레쥬르 브랜드 수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뚜레쥬르는 중국 사천성지역 내 뚜레쥬르 운영 권한을 복덕락유한공사에 제공하면서 매장 출점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됐습니다.
복덕락유한공사는 1950년 설립돼 운송, 외식, 관광, 부동산 분야 계열사와 자회사 등 60여개를 운영중인 사천자동차운수성도공사의 자회사입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양웨이민 동사장은 "북경에서 뚜레쥬르 매장을 보고 성공을 확신했다"며 "중국 사천성지역에서 향후 5년 내 1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하고 뚜레쥬르를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미 확장 자제를 선언한 만큼 2013년부터는 해외사업에 더욱 집중해 국내 토종 브랜드를 글로벌 No.1 브랜드로 멋지게 키우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는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직접 오픈했습니다.
해당 매장은 상해 민항구 훙첸루 지역의 핵심상권인 훙징탠띠 쇼핑몰 1층에 자리잡았으며 198㎡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현재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 2005년 중국에 이어 2007년 베트남, 2011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7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