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시장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총 자산 60조, 우수 고객 4만명 확보는 2015년 비전달성을 위해 반드시 쟁취해야할 목표"라며 "리테일그룹은 시장전문성 강화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증권사업의 존재가치는 수익률"이라며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자로서 고객수익률을 높이고, 직원 평가보상체계를 정비해 신바람나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사장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본사관리 인력을 상당부분 영업으로 전진 배치했다"며 "전 직원을 정예화하고 프로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총 자산 60조, 우수 고객 4만명 확보는 2015년 비전달성을 위해 반드시 쟁취해야할 목표"라며 "리테일그룹은 시장전문성 강화를 통한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증권사업의 존재가치는 수익률"이라며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자로서 고객수익률을 높이고, 직원 평가보상체계를 정비해 신바람나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사장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본사관리 인력을 상당부분 영업으로 전진 배치했다"며 "전 직원을 정예화하고 프로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